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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감무_당신의 감정은 무엇입니까

키워드
나 돌보기
감정
글쓰기
Status
쉬는 중
시리즈
감각 → 감정 → 강점
많은 경우 우리는 감정을 뭉뚱그려 치부하곤 합니다.
힘든 감정은 풀어서 흘려보낼 수 없고, 좋은 감정은 충분히 느낄 수 없을 거예요.
톺아보고, 쪼개보고, 감정에 알맞은 이름을 붙여보아야 다룰 수 있습니다.
여기엔 글쓰기가 특효약이고요.
세상을 온 몸으로 감각하며 내 몸을 훑고 지나가는 감정을 세심하게 느껴봅시다.

진행방식

오프라인 (강남 인근의 스터디룸)
인원 - 3인
시간 - 2주에 한 번 2시간
오늘의 주제에 대해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눕니다. 이때 감정 카드를 활용해 깊이를 더합니다. 대화를 마무리하고 글로 감정을 풀어 써봅니다. 글로 쓴 내용이나, 글을 쓰며 든 감정들에 대해 다시 이야기 나눕니다.
온라인 글쓰기 모임도 준비 중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