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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 세션

키워드
개인레슨
'나'들여다보기
Status
진행 중
시리즈
다회기 코칭 / 이슈 코칭 / 디브리핑
‘나’를 더 솔직하게 들여다보기 위한 거울 같은 세션입니다.
운동을 처음 배우기 시작할 땐 그룹 레슨을 받으며 그 운동에 대한 감을 키워나갑니다.
운동에 익숙해지고, 세밀하게 다듬고 싶은 마음이 들 때 개인 레슨을 받게 됩니다.
혹은 처음부터 기본기를 정확하게 쌓고 싶을 때 개인 레슨으로 시작하기도 합니다.
개인 레슨은 그룹 수업이나 홀로 독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위험을 피할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합니다.
쉴 때와 집중할 때를 예민하게 조정하기도 합니다.
개인 세션은 마치 이 개인 레슨과 비슷합니다.
나의 이야기를 꺼내는 것에 조금 편안해지거나, 직면할 용기와 에너지가 생겼을 때.
그룹 세션 중 세밀하게 혹은 조금 깊게 다뤄야 할 이슈를 찾아냈을 때.
‘나’와 친해지는 과정의 방향성을 잡고 싶을 때
저와 1대 1로 만나게 됩니다.
다회기 코칭
현생에 치여서, 혹은 내 에너지가 어디에 빨려가는지도 모를 때
에너지가 새는 곳을 찾고, 막아보고, 채우는 연습을 합니다.
내가 짊어진 이슈가 너무 거대해 보여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막막할 때
소화하기 좋은 사이즈로 작게 잘라 차근차근 해결해 나갑니다.
나는 오로지 단점 투성이 같고 재능이라고는 없어 보일 때
내게 이렇게 빛나는 재능이 있다는 걸 알아차리고 재능을 강점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연습합니다.
이슈 코칭
일상을 살다가 갑자기 돌발 퀘스트를 만났을 때
마주친 상황을 돌아보고, 내 재능을 활용해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지 살펴봅니다.
그룹 세션에서 좀 더 깊은 고민을 만났을 때
좀 더 깊고 길게 해당 이슈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습니다.
디브리핑
내 보고서인데 잘 읽히지 않을 때 찬찬히 읽어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.
내 재능을 짚어보는 것을 위주로 합니다.
‘당연함’과 ‘다양성’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.
ex. 나에게 당연한 것이 타인에게도 당연할 것이라는 오해 / 세상의 기준으로 당연한 것 같은데 내게는 너무 벅찬 것들을 애써 해내야만 한다는 오해 / 타인은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 왜 나는 유독 그러할까에 대한 오해